9월 10일 출간을 목표로 했으나 ISBN 신청을 잘못하는 바람에 오늘 취소를 했습니다.
책을 출간하려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급하는 ISBN 번호를 발급받아 책표지와 내지에 실어야 합니다.
저는 1, 2권이라 세트 도서로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낱권 도서로 신청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세트로 팔 게 아니라서 세트로 신청하면 안 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취소 신청을 했습니다.
일이 처리되는 데 하루 정도가 걸리고, 다시 신청하면 또 시간이 걸립니다. 거기다 전자책 ISBN까지 같이 받아야 해서 출간일은 불가피하게 미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외 홍보를 위한 자료도 만들어야 해서 9월 10일 출간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출간일을 9월 17일로 미루었고, 그 사이 전자책 출판과 POD 출판 계약도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직접 책을 내는 것은 처음이라 확인할 것도 많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네요.
중간에 또 무엇을 놓친 것은 없는지 겁부터 나지만, 일단 9월 17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더 미뤄질 수도 있습니다. 서둘러서 실수하는 것보다 찬찬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서요.
성급하게 출간일을 공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책이 확실하게 출간을 확정지은 뒤에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