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3 일리아스 제1권 2 제1권 1 보기 아킬레우스는 메노이티오스의 아들 파트로클로스와 일행을 데리고 자기 막사와 배로 돌아갔다. 한편 아가멤논은 배 한 척을 물에 띄우고 노잡이 스무 명을 골랐다. 그 배에 크리세이스를 태우고 신에게 바칠 헤카톰베★도 함께 실었다. 그때 오디세우스가 그 배의 지휘를 맡았다. 그들은 배에 올라 바다를 가로질러 떠났다.아가멤논은 다른 병사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라고 명령했다. 병사들은 몸을 씻고 더러운 것을 바다에 버렸다. 그런 다음 바닷가에서 흠 없는 황소와 염소를 헤카톰베로 바쳤다. 제물에서 피어오른 연기와 향긋한 냄새가 소용돌이치며 하늘로 올라갔다. 병사들이 이렇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동안에도 아가멤논은 아킬레우스에게 했던 위협을 잊지 않았다. 그는 믿음직한 전령이자 시종인 탈티비오스와 에우리.. 2026. 11. 6. 일리아스 제1권 1 제1권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갈등 여신이여, 펠레우스의 아들★1 아킬레우스의 분노를 노래하소서. 그 분노는 아카이아인들에게 헤아릴 수없이 많은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수많은 용맹한 전사들의 영혼을 하데스로 보내버렸고, 무수한 영웅을 개와 독수리의 먹잇감으로 내주었습니다. 이는 아트레우스의 아들이자 인간의 왕인 아가멤논과 위대한 아킬레우스가 처음으로 서로 다투던 날부터 제우스의 뜻이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그렇다면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을 다투게 한 신은 누구였을까?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 아폴론이었다. 아폴론은 아가멤논왕에게 분노하여 군대에 역병을 내리고 병사들을 괴롭혔다. 아트레우스의 아들 아가멤논이 아폴론의 사제인 크리세스를 모욕했기 때문이었다. 크리세스는 딸을 되찾기 위해 아카이아인들의 함선이 있는 .. 2026. 11. 4. 11월 5일부터 일리아스 연재 시작 11월 5일부터 《일리아스》를 연재합니다. 《일리아스》 도 새뮤얼 버틀러 영어 번역본을 AI로 번역하고 제가 수정 윤문하여 올려드립니다. 연재가 끝나면 마찬가지로 책으로 출간할 계획입니다. 《일리아스》 는 《오디세이》 의 전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디세이》가 트로이 멸망 후 오디세우스의 10년의 귀향길에 관한 내용이라면,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 마지막 해의 약 50일간의 이야기입니다. 《오디세이》의 주인공은 오디세우스이고 《일리아스》의 중심 인물은 아킬레우스입니다. 오디세이를 읽으신 분들이라면 일리아스는 쉽게 읽힐 것입니다. 독자님들께 쉽고 재미있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론 출판사 드림 2026.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