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1 겉은 완벽하지만 속은 무너지는 ‘고기능 우울증’의 숨겨진 징후와 뇌 과학적 특징 평일엔 멀쩡하다가 주말이면 무기력해져 꼼짝도 못하고 누워 있어야 하는 직장인들 많죠? 번아웃이 왔나 보다, 좀 쉬어야지 생각만 하고 보통은 지나치죠. 늘 그렇게 지내왔으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우울 장애의 한 종류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고기능 우울증'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보건 의료 데이터와 뇌 과학 연구에 따르면 이것은 지속성 우울 장애로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고 주변에서도 눈치채기 힘들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가장 쉬운 위험한 심리 질환 중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우울증’이라고 하면 침대 밖으로 나오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이 완전히 마비되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겉으로는 직장 생활을 완벽히 해내고, 높은 성과를 내며, 대인관계도 원만해 .. 2026.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