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잠근 뒤 그는 과수원 담장에 난 작은 문을 향해 천천히, 생각에 잠긴 걸음으로 걸어갔다. 나는 그가 이제 더 이상 내게 볼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그런데 다시 그의 목소리가 들렸다.
“제인!”
그는 작은 문을 열어 둔 채 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깐만 신선한 공기를 쐬러 갑시다.”
그가 말했다.
“저 집은 마치 감옥 같지 않소? 당신도 그렇게 느낀 적 없소?”
“제게는 아주 훌륭한 저택처럼 보입니다, 로체스터 씨.”
“당신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환상에 사로잡혀 있군. 마치 마법에 걸린 렌즈를 통해 저 집을 보고 있는 것이지. 금빛 장식은 사실 진흙이고, 비단 휘장은 거미줄이며, 대리석은 더러운 점판암이고, 윤이 나는 나무는 실은 버려진 나무 조각과 거친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걸 아직 보지 못하는 거지.” 그가 대답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들어선 나무 그늘을 가리켰다.
“하지만 여기는 달라. 이곳의 모든 것은 진짜이고, 향기롭고, 순수하지.”
그는 회양목 울타리로 가장자리를 두른 오솔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갔다. 길 한쪽에는 사과나무와 배나무, 체리나무가 늘어서 있었고, 다른 한쪽 화단에는 옛날식 꽃들이 가득 피어 있었다. 스톡, 패랭이꽃, 앵초, 팬지에 남부쑥과 들장미, 그리고 여러 향기로운 허브들이 어우러져 있었다. 밤사이 내린 봄비와 햇살이 번갈아 꽃들을 어루만진 뒤 맞이하는 아름다운 봄 아침처럼, 모든 꽃은 더없이 싱그럽게 빛나고 있었다. 태양은 막 구름 사이로 동쪽 하늘에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 빛은 이슬을 머금은 과수원 나무들을 환하게 비추며 고요한 오솔길 위로 부드럽게 쏟아지고 있었다.
“제인, 꽃 한 송이 갖겠나?”
그는 덤불에서 막 피기 시작한 첫 장미 한 송이를 꺾어 내게 건넸다.
“감사합니다.”
“이 일출이 마음에 드시오? 저 높고 엷은 구름이 떠 있는 하늘, 날이 따뜻해지면 곧 사라질 저 구름들, 그리고 이 평화롭고 향기로운 공기가 말이오.”
“네, 로체스터 씨. 아주 좋습니다.”
“간밤에는 참 이상한 밤을 보냈군, 제인.”
“그렇습니다.”
“그래서 얼굴이 창백해졌군. 내가 당신을 메이슨과 단둘이 남겨 두고 갔을 때 무섭지 않았소?”
“안쪽 방에서 누군가 나올까 봐 두려웠습니다.”
“내가 문을 잠가 두었지. 열쇠도 내 주머니에 있었고. 만약 어린 양, 그것도 내가 아끼는 어린 양을 늑대 굴 가까이에 아무 보호도 없이 남겨두었다면 나는 형편없는 목자였을 것이오. 당신은 안전했소.”
“그럼 그레이스 풀은 앞으로도 계속 이 집에 살게 되는 건가요?”
“물론이오. 그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신경 쓰지 마시오. 그 일은 잊어버리도록 해요.”
“하지만 그녀가 계속 있는 동안에는 로체스터 씨의 생명이 안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마시오. 내 몸은 스스로 지킬 수 있으니까.”
“그렇다면 로체스터 씨께서 어젯밤 걱정하셨던 위험은 이제 사라진 건가요?”
“메이슨이 잉글랜드를 떠나기 전까지는 장담할 수 없소. 아니, 그 뒤에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오. 제인, 내가 살아가는 것은, 언제라도 불을 뿜을 수 있는 화산의 얇은 지각 위에 서 있는 것과 같소.”
“하지만 메이슨 씨는 다른 사람의 영향을 쉽게 받는 분처럼 보였습니다. 로체스터 씨 말씀을 특히 잘 따르는 것 같았고요. 반항하거나 일부러 해를 끼칠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소. 메이슨은 나를 거역하지 않을 거요. 그리고 알면서도 나를 해치려 하지는 않을 거고. 하지만 본의 아니게도,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순식간에 내 생명은 아니더라도 내 행복만큼은 영원히 앗아 갈 수도 있지.”
“그렇다면 조심하라고 말씀하세요, 무엇을 두려워하시는지도 알려 주시고, 그 위험을 피할 방법도 가르쳐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는 비웃듯 짧게 웃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잡았다가 곧바로 놓아 버렸다.
“이런 순진한 사람을 봤나,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위험할 이유가 어디 있겠소? 내가 메이슨을 알게 된 이후로는 언제나 ‘이렇게 하게.’ 하고 말하기만 하면 그대로 했소. 하지만 이번 일만큼은 명령할 수가 없소. ‘리처드, 나를 해치지 않도록 조심하게.’라고 말할 수는 없지. 나를 해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그에게는 절대로 알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오. 당신은 지금 어리둥절한 표정이군. 하지만 조금 더 헷갈리게 만들어 주지. 당신은 내 작은 친구니까.”
“저는 뭐든 도와드리고 싶고, 옳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당신의 말씀을 따르고 싶습니다.”
“나도 잘 알고 있소. 당신이 나를 도와주고 기쁘게 해 줄 때 당신의 걸음걸이와 태도, 눈빛과 얼굴에 진심 어린 만족이 드러나는 것을 보았소. 당신 말처럼 ‘옳은 일’이었을 때 말이오. 하지만 만약 내가 당신에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을 시킨다면, 그렇게 가볍게 뛰어다니지도, 민첩하게 움직이지도 않을 것이고, 눈빛도 생기를 잃고 얼굴도 어두워지겠지.”
그는 잠시 나를 바라보다 말을 이었다.
“그때 내 친구는 조용하고 창백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겠지. ‘안 됩니다, 로체스터 씨. 그건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옳지 않은 일이니까요.’ 그러고는 움직이지 않는 별처럼 조금도 흔들리지 않겠지. 그런데 말이오, 당신 역시 나에게는 힘을 가진 사람이오. 당신도 나를 상처 입힐 수 있단 말이오. 당신이 아무리 충실하고 다정한 친구라 해도, 내가 어디가 가장 약한지 차마 알려 줄 수는 없소. 당신이 그 약한 곳을 단번에 찔러 버릴지도 모르니까.”
“로체스터 씨께서 메이슨 씨에게 느끼는 위험이 저에게서 느끼시는 위험과 같은 정도라면, 로체스터 씨는 아주 안전하신 겁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오! 자, 제인. 여기 정자가 있군. 앉으시오.”
그 정자는 담장 안쪽에 만들어진 아치형 공간으로, 담벼락에는 담쟁이덩굴이 무성하게 얽혀 있었고 안에는 소박한 나무 벤치가 놓여 있었다. 로체스터 씨는 먼저 앉으면서도 내 자리를 남겨 두었다. 그러나 나는 그의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앉으시오.” 그가 말했다.
“벤치는 두 사람이 앉기에 충분히 넓소. 내 곁에 앉는 것이 망설여지오? 제인, 그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오?”
나는 대답 대신 그의 곁에 앉았다. 거절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좋소, 나의 작은 친구.” 그가 말했다.
“해가 이슬을 말리고, 이 오래된 정원의 꽃들이 하나둘 깨어나 활짝 피어나고 있군. 새들이 손필드 숲에서 새끼들의 아침 먹이를 구해 오고, 이른 벌들이 하루 첫 일을 시작하는 동안, 당신에게 한 가지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오. 당신은 그것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들어 주시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지금 마음이 편안한지, 내가 당신을 붙잡아 두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지, 당신이 여기 머무는 것이 잘못이라 생각해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해주시오.”
“아닙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그렇다면, 제인, 상상력을 동원해 보시오.” 그가 말했다.
“당신은 이제 더 이상 잘 교육받고 절제된 소녀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제멋대로 자란 거친 소년이오. 그리고 아주 먼 외국 땅에 있소. 그곳에서 당신은 어떤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소. 그 잘못이 어떤 종류인지, 어떤 동기에서 비롯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소. 다만 그 결과가 평생 당신을 따라다니며 삶 전체를 더럽히는 그런 잘못이라고 생각해 보시오.”
그는 잠시 말을 멈췄다가 덧붙였다.
“명심하시오. 나는 죄라고는 말하지 않았소. 사람을 죽이는 일이나, 법에 따라 처벌받을 만한 다른 범죄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오. 내가 사용하는 단어는 잘못일 뿐이오.
당신이 저지른 일의 결과는 시간이 흐르면서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것이 되지. 당신은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되오. 평범하지 않은 방법일 수는 있지만, 불법도 아니고 비난받을 만한 일도 아니지.
그럼에도 당신은 여전히 불행해. 삶의 끝자락에 이르러 희망이 이미 당신을 떠나 버렸기 때문이지. 한낮의 태양이 갑자기 일식으로 어두워지고, 그 어둠이 해가 질 때까지 걷히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지.
쓰라리고 비열한 기억들이 당신 기억의 유일한 양식이 되어 버리지. 당신은 안식을 찾아 이곳저곳을 떠돌며 망명 생활을 하고, 행복을 찾아 쾌락 속으로 도망치게 되지. 내가 말하는 쾌락이란 정신을 무디게 하고 감정을 메마르게 하는, 마음 없는 육체적인 즐거움일 뿐이오.
마음은 지치고 영혼은 메말라 버린 채, 자발적인 추방 생활을 몇 년이나 보낸 뒤 당신은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어디에서든 한 사람의 낯선 이를 만나게 되지. 그 사람에게서 당신은 20년 동안 찾아 헤맸지만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선하고 밝은 자질을 발견하게 되지. 게다가 그것들은 모두 새롭고 건강하며, 때 묻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것들이지.
그 사람과의 교류는 당신을 다시 살리고 변화시키오. 당신은 더 나은 날들이 돌아오고 있음을 느끼게 돼. 더 고귀한 소망과 더 순수한 감정을 품게 되고, 다시 삶을 시작하고 싶어졌지. 그리고 남은 시간을 불멸의 존재인 인간에게 더 어울리는 방식으로 보내고 싶어 하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당신의 양심에 반하고 당신의 이성도 옳다고 인정하지 않는, 단지 관습에 불과한 장애물을 뛰어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오?”그는 대답을 기다리며 말을 멈췄다.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했을까?
아, 누군가가 현명하고 만족스러운 대답을 알려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헛된 바람이었다.
내 주변 담쟁이덩굴 사이로 서풍이 속삭였지만, 그 바람을 빌려 말해 줄 다정한 아리엘은 없었다. 나무 꼭대기에서는 새들이 노래했지만, 그 노래는 아무리 아름다워도 말이 되지 않는 소리일 뿐이었다. 다시 로체스터 씨가 질문을 던졌다.
“방황하고 죄를 지었지만, 이제는 안식을 찾고 회개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봅시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평온한 마음과 삶의 회복을 얻기 위해, 이 온화하고 은혜롭고 따뜻한 이방인을 영원히 자신의 곁에 붙잡아 두기 위해, 그 이방인에게 세상의 평가를 감당하게 하는 게 정당하겠소?”
“로체스터 씨! 방황하는 사람의 평안이나 죄인의 변화가 한 인간에게 달려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죽고, 철학자는 지혜에 있어서 흔들리며, 그리스도인도 선함에 있어서 넘어집니다. 만약 그 사람이 고통을 겪고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는 자신과 같은 사람에게서 힘을 얻고 위로를 찾기보다, 더 높은 곳,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설 힘과 치유받을 위안을 찾아야 합니다.” 나는 대답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 말이오, 그것도 그분께서 정하시는 것 아니오? 비유가 아니라 사실대로 말하겠소. 나는 세속적이고, 방탕하며,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었소. 그리고 이제 내 치유를 위한 수단, 그 사람을 찾은 것 같소. 그 사람은 바로…”
그는 말을 멈췄다.
새들은 계속 즐겁게 노래했고, 나뭇잎들은 부드럽게 바스락거렸다. 나는 중단된 고백을 듣기 위해 왜 새들이 노래와 속삭임을 멈추지 않는지 의아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랬다면 새들은 몇 분이나 더 기다려야 했을 것이다. 침묵이 너무 오래 이어졌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는 더디게 말을 이었다. 나는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작은 친구여.” 그가 말했다.
그러나 목소리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동시에 그의 얼굴 표정도 변했다. 부드러움과 진지함은 사라지고, 거칠고 냉소적인 표정이 되었다.
“당신은 내가 잉그램 양에게 얼마나 다정한 마음을 품고 있는지 보았겠지. 내가 그녀와 결혼한다면, 그녀가 나를 아주 철저하게 새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소?”
그는 곧바로 일어났다. 그리고 길 반대편 끝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왔을 때는 콧노래로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제인, 제인.”
그는 내 앞에 멈춰 서서 말했다.
“당신은 밤새 지켜보느라 얼굴이 아주 창백해졌군. 당신의 잠을 방해했다고 나를 원망하지는 않소?”
“원망하다니요? 아닙니다.”
“그 말의 증표로 악수나 합시다.”
그는 손을 내밀었다.
“손이 이렇게 차갑군! 어젯밤 그 신비로운 방문 앞에서 내가 잡았을 때는 더 따뜻했는데…. 제인, 언제 다시 함께 밤을 지켜 주겠소?”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때 언제든지요, 로체스터 씨.”
“예를 들면, 내가 결혼하기 전날 밤이라든가! 나는 분명 잠을 이루지 못할 거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어 주겠다고 약속할 수 있소? 나의 아름다운 사람에 대해 당신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 테니까. 이제 당신도 그녀를 보았고,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잖소.”
“네, 그렇지요.”
“그녀는 정말 훌륭한 사람 아니오, 제인?”
“네, 그렇습니다.”
“아주 당당한 여자요. 정말이지 훌륭한 체격을 가진 여자야, 제인. 크고, 갈색 피부에, 풍만하고 건강한 모습이지. 머리카락은 마치 카르타고의 여인들이 가졌을 법한 머리카락이지. 세상에! 저기 마구간에 덴트와 린이 있군! 저 관목 숲길을 지나 저쪽 작은 문으로 들어가시오.”
내가 한쪽 길로 가자, 그는 다른 길로 갔다. 그리고 나는 그가 마당에서 밝은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메이슨이 오늘 아침 자네들보다 한발 빨랐군. 해가 뜨기 전에 떠났어. 나는 그를 배웅하려고 네 시에 일어났네.”
교정 후기
로체스터 씨는 정말 중요한 고백을 했는데, 제인 에어는 왜 못 알아들을까요? 못 알아들은 척한 걸까요? 줄다리기는 언제까지 할 건지,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는 문을 잠가 두었잖나.
▶ 내가 문을 잠가 두었지.
저는 당신을 도와드리고, 옳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뭐든 도와드리고 싶고, 옳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당신의 말씀을 따르고 싶습니다.
바로 그거야. 나도 잘 알고 있소. 당신이 나를 도와주고 기쁘게 해 줄 때 당신은 나를 위해 일하고, 자네 말대로 ‘옳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나와 함께할 때면 걸음걸이와 태도, 눈빛과 얼굴에 진심 어린 만족이 드러나는 것을 나는 보고 있네.
▶나도 잘 알고 있소. 당신이 나를 도와주고 기쁘게 해 줄 때 당신의 걸음걸이와 태도, 눈빛과 얼굴에 진심 어린 만족이 드러나는 것을 나는 보았소. 당신 말처럼 ‘옳은 일’이었을 때 말이오.
하지만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 말이오, 그것도 그분께서 정하시는 것 아니오? 그 도구 말일세—그 도구 말이야!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분께서는 그 일을 이루실 도구도 정하신다네. 나는 말하겠네. 비유가 아니라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것이네. 나는 세속적이고, 방탕하며,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었소. 그리고 이제 내 치유를 위한 수단, 도구를 찾았다고 믿고 있소. 바로…
▶ 하지만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 말이오, 그것도 그분께서 정하시는 것 아니오? 비유가 아니라 사실대로 말하겠소. 나는 세속적이고, 방탕하며,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었소. 그리고 이제 내 치유를 위한 수단, 그 사람을 찾은 것 같소. 그 사람은 바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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